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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잔뜩 어질러진 신혼집을 공개했다.
8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이사 가는 거 아니고요…”라는 글과 함께 정리되지 않은 짐들로 가득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어 “정리를 해볼까…?’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라며 짐 정리에 곤욕을 치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글을 남겼다.
손연재는 옷가지가 정리되지 않은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캐릭터가 울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책장 모습과 함께 “일단 책장 정리 완료, 만화책이 대부분인 건 비밀”이라며 “만화책 컬렉션. 드래곤볼은 건들지도 못하게 함”이라고 남편의 취미생활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손연재는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가감 없는 육아 현장 등 다양한 일상을 전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육아 선배들을 향해 “도와주세요. 첫 신발은 어떤 걸 사야 하나요”라며 질문을 하는가 하면 “육아만 하는 나 불러주는 친구 소중 오랜만에 데이트”라고 육아에 힘들어하는 여느 초보맘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올해 31세로 2016년 올림픽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하고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에 아들을 낳았다.
2023년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이목을 끌었으며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현재는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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