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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잠시 둥이들 피해 차에서 시험공부 육아에 지치니 공부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공부를 위해 잠시 피신한 차 안의 모습이 담겼다. 두꺼운 책과 함께 흩어진 A4 용지들에서 진지한 학구열을 엿볼 수 있었다. 집에서는 쌍둥이들 때문에 공부할 수 없어 좁은 차 안 공부를 택한 공현주가 안쓰러우면서도 남다른 공부 열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현주는 지난 2021년 11월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 대학원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대학원에서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오은영 박사님 영향이 컸다”고 전하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공현주는 오은영 박사의 상담 방식과 이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관련 분야를 깊이 있게 배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아로 인한 피로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병행하는 공현주의 바쁜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부를 힐링의 한 방식으로 삼으며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은 그의 강인함과 끈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공현주의 열정이 향후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가 되었다.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2023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공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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