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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800명 이상의 하객을 동원하며 ‘황금 인맥’을 자랑했던 조세호가 김수현을 언팔로우하며 ‘조세호→김수현 손절설’이 불거지고 있다.
12일 기준, 조세호는 김수현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예능 ‘굿데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운데, 조세호는 함께 출연한 88즈(지드래곤,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중 유일하게 김수현만 팔로우를 안 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수현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조세호가 손절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른 남자 연예인들도 조세호 본받아라”, “진심 쟤(김수현) 팔로우 하는 연예인들 불매해야 함”라며 조세호의 빠른 결단을 반기는 한편, ‘불매’를 들먹이며 다른 연예인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수현은 차기작 디즈니+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촬영에 한창이다. 넉오프 측이 최근 이슈와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도 “지금 배우들이 현장에서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며 “(김수현 이슈와 관련해) 특별히 변동 사항이나 바뀐 게 없다. 제작발표회 일정 역시 정해진 바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드래곤, 유재석을 포함한 역대급 하객 라인업으로 주목을 모았으나, 이후 일부 하객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재산순 자리 배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조세호는 “전혀 상관없다. 선배들을 안쪽으로 모셨다. 오시는 분들을 3일에 걸쳐 (신중하게 배치했다)”라고 해명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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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참 잘나갈때는 붙고 이슈 있음 언팔 ㅋㅋ 인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