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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예능으로 복귀한다. 활동 중단 6년 만이다.
8일 TV조선 측은 박한별의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을 공식 인정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아빠와 자식이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박한별은 이미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기지개를 켰다.
지난 2월엔 숏폼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리며 “새 소속사의 능력자분들과 함께 숏폼 드라마를 찾아 미팅하러 간다. 몇 년 만에 하는 거라 기대 반 설렘 반 떨리기도 하고 다시 현장에 가면 다 까먹고 ‘신인 때처럼 하는 건 아닌가’ 약간의 두려움도 있다. 지금 미팅 가는 것도 어색하다”면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유 전 대표가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버닝썬 관련 재판에서 유 전 대표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박한별은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전해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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