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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산다라박, 맏언니들의 논란…’완전체’ 활동 빨간불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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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최근 2NE1의 맏언니들인 박봄과 산다라박이 논란에 휩싸이며 재결합 활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 12일 자신의 두 번째 개인 계정에 배우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이어 붙인 게시물을 올리며 “내 남편 #이민호”, “또 내 남편♥ #이민호”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해 9월,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진심 남편♥”이라고 표현했던 게시물과 유사한 내용으로, 당시에도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박봄 측은 “박봄이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이민호에게 푹 빠져 단순히 팬심으로 올린 게시물”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셀프 열애설’이라는 민망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산다라박은 과거 나이를 속이고 미성년자와 데이트한 경험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데뷔 전 한 14세 남성과 만나면서 나이를 16세로 속였다고 밝혔고, “그때 나는 19살이었다. 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줬고, 두더지 게임도 하고, 농구 게임도 하며 몇 번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데뷔 후 자신의 실제 나이가 공개되면서 해당 남성과의 연락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면서 ‘성착취’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반면, 2NE1의 다른 멤버 씨엘과 공민지는 별다른 논란 없이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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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란이 재결합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2NE1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과거의 이미지와 현재의 행보가 대조되는 가운데, 그룹의 완전체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NE1은 오는 4월 12일과 13일 서울 KSPO 돔에서 2025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재결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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