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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NJZ로 첫 단체 셀카… 본격 활동 시동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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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에서 NJZ(엔제이지)로 새 출발을 알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9일 NJZ 공식 계정엔 “오랜만에 단체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다섯 멤버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밝은 미소로 5인 5색 개성을 발산했다.

이어 “오늘 너무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버니즈들도 좋은 음악 들으며 따뜻하게 있길”이라며 팬들을 위한 메시지도 남겼다.

뉴진스를 둘러싼 분쟁은 현재진행형으로 최근 이들은 컴플렉스차이니즈을 통해 새 그룹명 ‘NJZ’를 공개하는 한편 독자적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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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번 리브랜딩은 어려운 시기를 좀 더 즐거운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더 이상 우리를 막을 것이 없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와 관련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 5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한데 이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추가로 진행 중이다.

양측의 법정 다툼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NJZ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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