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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드레스 입었더니 ‘여신강림’…인형 같은 미모 뽐내

유영재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여 이번에도 큰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4 아시안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24 AAA’)에서 장원영이 착용한 홀터넥 드레스가 눈길을 모았다. 세련되면서도 천사가 강림한 듯한 압도적인 분위기로 완벽한 시상식 드레스핏과 함께 아름다운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2024 AAA 레드카펫과 1부에서 입은 시상식 드레스는 르블랑에서 자체 제작한 드레스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비즈 장식과 크리미 한 컬러가 반사판이 되어 장원영의 모습을 더 돋보이게 해 주었다. 결혼식 드레스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예비 신부들이 눈여겨볼 수 있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함께 착용한 귀걸이는 쇼메(Chaumet)의 제품이며, 조세핀 론드 디아그리아트 이어링으로 가격은 약 900만 원이다.

또 2부에 입은 드레스도 눈길을 모았다. 이 레드 드레스는 핑크콩 커스텀 드레스이다. 튜브탑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로 러블리한 그녀와 걸맞은 왕리본과 풍성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스커트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허리를 강조하는 스타일이었다. 더불어 언발란스한 미니 기장감을 더해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해져 장원영에게 잘 어울렸다는 평을 받았다. 

빨간 드레스에 초록색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것 또한 눈에 띄었다. 부채꼴 모양의 주얼리는 불가리(BVLGARI)의 디바스드림 라인의 제품으로 가격은 8,600만 원이다.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렸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024년 국내와 해외,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해 왔다. 오늘(13일) ‘아이브 엠파시’의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선공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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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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