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녀들과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사진 찍기 힘들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단체사진을 찍을 생각이었지만 자꾸 움직이려 하는 아이들과 그걸 막으려는 정주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공감”, “사랑스러운 모습”, “넷 되면 더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정주리 부부는 2015년 12월 첫째 아들, 2017년 6월 둘째 아들, 2019년 3월 셋째 아들을 낳았는데 최근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복한 가정으로 축하받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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