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효림이 촬영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대본을 읽으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같이 돌려보거나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과 털털한 매력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현재 영화 ‘인드림’ 촬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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