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과즙미 넘치는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순백의 상하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반칙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3월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을 발매해 음악 활동을 펼쳤다.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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