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루고 미뤄왔던 테라스에 봄 꽃들을 심는 부지런한 아침을 맞이하며 올해 첫 여름 원피스를 입어보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테라스에서 가드닝 중이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꽃 심기에 한창인 기은세는 청순함이 넘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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