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이호이 도오오오오넛”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리지는 블랙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한다”, “포즈 굿”,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물의 빚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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