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노쇼 캔슬에 지치는 12월… 마음을 비우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다빈은 필라테스장에 누워 거울 셀카를 찍었다. 텅 빈 공간에서 공허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전다빈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연예인 활동에도 시동을 걸었지만 본업에도 열중하고 있는 전다빈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앞서 이엘파크 측은 11월 24일 “전다빈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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