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에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2월 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댄스 연습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 중이다.
은근한 볼륨감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생기 넘치는 피부와 표정이 감탄을 불렸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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