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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해병대 가더니 더 늠름해졌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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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소속사가 운영하는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 함께 축하해주세요. 다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피오의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빨간 명찰이 돋보이는 ‘대한민국 해병대’ 군복과 총기까지, 군인다움으로 잔뜩 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피오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단호한 표정으로 늠름한 남성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3년 2월 2일생인 피오는 이날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해 3월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80기로 입대한 피오는 오는 9월 27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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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 ‘JACKPOT’, ‘헐’, ‘Very Good’, ‘난리나’ 등의 곡으로 인기몰이했다.

피오는 tvN ‘신서유기’ 시리즈,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으며,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등 드라마와 연극 ‘플레이백’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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