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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크리스마스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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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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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오연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따르면 오연서는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연서를 대신해 오연서의 부모님이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연서는 메시지를 통해 “적십자 봉사원으로 헌신하신 어머님 곁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이웃을 밝히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접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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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서울지사는 배우 오연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돕기 △정기후원 가입 △홍보 촬영 등 재능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적십자 고액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연서는 2022년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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