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겨울 커플 아이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커플룩을 입고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여느 커플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부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나이보다 10살은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에 띈다. 류이서의 백옥 피부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화장기가 옅음에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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