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문가영이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문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12.21 22:3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늘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에 핏하게 붙어 바디라인이 대로 드러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소화한 문가영이다.
문가영의 청순 미모에 숨겨진 반전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로도 유명하기에 슬림 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많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유연석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문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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