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산타로 변신한 아기들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잉 귀요미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딸과 배우 전혜빈의 아들을 아기 산타로 변신 시켰다. 산타 복장과 모자까지 착용한 아기들은 의자에 앉아 선물을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얻었으며,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득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