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재은이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태리공주 50일되는날 이예요. 50기념 사진과 가족사진도 남기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은은 딸에게 토끼귀가 달린 모자를 씌우고 사진을 찍었다.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딸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울식구 너무나 즐겁게 햄볶았네요.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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