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조권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권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한국 너무 춥다면서요? 오늘 극과 극 날씨 체험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휴양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자태도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상체를 잔뜩 채우고 있는 조권의 타투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조권이 속한 그룹 2AM은 지난해 11월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현재 조권은 개인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을 운영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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