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예림, 유재환이 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4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꽃 같은 예림이와 환한 보름달같은 재환씨. 그리고 2016년 대세 패널 경규옹의
‘예림이네 만물트럭’ 밤 11시 tvN 동시방송”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잘보고있나요 #재환씨에게소원빌어야겠어요 #6대4가르마현실판 #두큰세큰 #알콩달콩 #예림이네만물트럭 #이경규#이예림 #유재환 #otvn”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여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예림, 유재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예림, 유재환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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