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휴가 중인 최시원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예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하루를 투자한 그대 ???? #마시 #휴가 #고마워 #Yesung #예성”이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성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입대해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홍보단으로 복무 중인 최시원의 짧은 머리가 인상적이다. 최시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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