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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 지극히 사적인 일 때문에 질타를 받는 이들이 있다. 송민서, 천이슬이 그 대표적인 인물. 달콤한 공개 열애를 즐겼지만, 그 뒤엔 가혹한 시련이 뒤따랐다.
30일 기욤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기욤,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일이 바빠지며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헤어진 후에도 연락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욤, 송민서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송민서를 향한 비난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송민서가 남자친구 기욤을 통해 인지도를 얻고 그 후 결별을 했다는 것.
송민서는 남자친구 기욤과 JTBC ‘님과 함께2’에 합류하며 가상 결혼 생활을 했다. 송민서는 이름조차 생소한 신인 배우. 이 때문에 송민서, 기욤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송민서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이어 방송 동안 송민서는 남자친구 기욤을 살뜰히 챙기며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잠재워지지 않았다. 이것이 결별 후에도 이어진 것. 이 뒤틀린 시선이 이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또 한번 잔인하게 찌르고 있다.
앞서 헤어진 천이슬, 양상국 역시 마찬가지였다. 천이슬은 양상국과 열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천이슬을 향한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악플러들은 천이슬이 인지도를 위해 양상국을 만났다고 손가락질 했다. 이 말도 안되는 억측, 이 때문에 천이슬 양상국은 한숨을 내쉬었다. 양상국은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대중 앞에 솔직하게 열애를 공개하며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 달콤한 열애를 즐긴 이들. 하지만 그 뒤에는 지독한 뒤탈이 따르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들이 대중 앞에 솔직하고 싶은 스타들을 숨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송민서 SNS,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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