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도균이 ‘한의사’임을 입증했다.
김도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새 가운 사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균은 의사 가운을 입고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도균은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의사라는 직업에, 공유를 닮은 외모, 그리고 임현주에 대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한편, 김도균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하트시그널2’ 스페셜 녹화에 참여한다. 김현우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도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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