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신소율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신소율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와 상큼한 애교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리며, 40개국 8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와 함께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그린토크’와 친환경 사진전시 행사 등도 영화제 기간 동안 풍성하게 진행된다.
‘어둠 속 자체발광’
‘상큼 눈웃음’
‘꽃보다 아름다워~’
‘언제나 상큼발랄~’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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