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국내 최초의 전통시장 리얼리티 예능이 출격한다.
17일 JTBC 측에 따르면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장사’가 오는 6월 5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천하장사’에는 큰형님 강호동이 메인 MC를 맡았다.
강호동과 함께 ‘뇌순남’ 은지원과 인간 비타민 써니, 노장 윤정수, 심쿵유발자 정진운, 파장 이규한까지 6명의 캐릭터가 전통시장을 무대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천하장사’는 국내 최초로 전통시장과 여행이 결합된 리얼버라이티.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을 여행하면서 전통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을 전한다.
전통시장과 여행이 결합된 신개념 예능 ‘천하장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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