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의 신비” 백지영, 출산 2주 만에 되찾은 미모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기가 점점 빠지고 있어요. 몸무게도 3분의 1가량 빠졌어요! 빨리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다.

특히 “#백지영부기 #출산의신비 #조리원천국실감 #저염식의효과 #모유수유의신비”라는 해시태그가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지난 5월 22일 4년만에 득녀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