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故 김성민의 발인이 진행됐다.
지난 24일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배우 김성민은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은 생전 김성민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고, 이번 선택으로 5명의 환우들에게 새 삶을 전해주게 됐다.
freddie@tvreport.co.kr
이시각 인기 뉴스
- 최강희, 당근서 가구 사는 여배우 "화장대 5만 원에 구입, 나머지는 얻어 써"('전참시')
- 윤석민 "♥김수현 사기 결혼…옷 안 꺼내줘·밥 안 차려줘·방 청소 안 해줘" (동치미) [종합]
- 황정민 "의사 남편, 내가 밥 잘 챙겨줘서 사랑한다더라" ('동치미')
- 김소연, 사랑보다 아들... 연우진 고백 거절했다('정숙한 세일즈')
- 김남길 불장어 찾아냈다…성준, 경찰도 해하는 빌런으로 강렬 등장 (열혈사제2) [종합]
- 추신수, '야구 그만해야 한다' 전문의 만류에도 대타 투혼 "타석서 눈물 날 뻔"('살림남')
- 김태리, 혹사로 소리 잃고 귀향.. '아편 의혹' 정은채, 신예은에 손 내밀었다('정년이')[종합]
- ‘성추행 혐의’로 활동 중단한 男스타, 소취하하며 사과 전했다 [룩@재팬]
- 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 사건으로 나락…내가 참을 걸 미안해" (가보자고) [종합]
- 정찬성 "연예계 주먹 1위는 강호동, 진짜 센 느낌"('밥묵자')
[스타]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tvreport.co.kr/star/article/616472/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