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심은진, 이희진, 가수 간미연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트릭'(이창열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이희진을 응원하기 위해 심은진과 간미연이 영화관을 찾았다.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이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줬다.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 등이 출연하는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이희진 ‘깡마른 몸매에 시선 고정’
이희진 “저도 영화 출연했어요~”
심은진 ‘여전히 인형 미모 자랑’
심은진 “제가 빠지면 섭섭하죠”
간미연 “이희진 응원 왔어요~”
간미연 “베이비복스 우정은 영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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