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광수가 시크한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인스타일 인스타그램에는 “대세 중의 대세! 오늘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생일이에요. 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살짝 공개하는 인스타일 8월호 B컷, 비컷이 이 정도? 그렇다면 A컷은? 실물 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의 흑백화보 한 장이 게재됐다.
찢어진 청바지와 가죽 느낌의 재킷을 걸치고 팔짱을 낀 채 인상을 찌푸린 이광수의 모습은 낯선 남자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거친 피부는 상남자의 조건을 완성했다.
이광수는 1985년 7월 14일 출생으로, 올해 만 31세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인스타일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