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다이나믹듀오 최자를 ‘사랑꾼’이라고 극찬했다.
이유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최고사랑꾼#양세형#최자#예능#로맨티스트#사랑꾼#넘멋있는데#독서왕#반할만한#팬심가득#팬심폭발셜리#인간복숭아#세상제일이쁜셜리#다들넘넘착해놀램#따뜻따뜻#천재양세형#독서왕사랑꾼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유리와 최자, 양세형이 함께 찍은 사진.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디스코’ 녹화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왕 사랑꾼 최자와 천재 양세형의 반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코-셀프 디스 코믹클럽’은 잊혀질 권리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탁재훈, 박명수, 김성주가 MC를 맡았다.
1회에는 배우 이유리, H.O.T. 출신 장우혁, 다이나믹듀오 최자, 트와이스 쯔위, 방송인 박나래, 양세형이 출연한다. 오는 25일(월) 오후 11시 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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