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피코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피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반려묘를 안은 채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꾸미지 않은 옷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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