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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조용하지만 무섭다…데뷔곡 차트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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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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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1위를 거머쥔 한동근.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조용하지만 무서운 반란을 일으키는 중이다.

최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순수하면서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선보여 예능계 샛별로 떠오른 한동근은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예능에서 보여준 장난끼 많고 순수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나직하고 짙은 목소리로 폭풍과도 같은 무대를 보여줬기 때문.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가수 한동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멜론과 벅스 뮤직 등 온라인 주요 음원 차트에서 2년 전 발매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실시간 TOP100에 랭크 되는 등 역주행 결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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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가슴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의 두 가지 감정을 한동근의 보컬로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한동근은 8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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