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성경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이성경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미녀 공식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부츠컷 팬츠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네킹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한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지난 23일 종영했다.
이성경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성경 ‘부츠컷도 완벽 소화하는 기럭지’
이성경 ‘하루도 뺴먹지 않고 예쁨’
이성경 ‘미모에서 빛이나’
이성경 ‘여신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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