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목표가 생겼다’ 이영진이 김환희의 엄마로 변신, 리얼한 현실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딸에게 무심한 엄마 유미 역을 맡은 이영진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작품. 이영진은 극 중 알코올에 의존하며 홀로 키우고 있는 딸 소현에게 무심한 엄마 김유미 역을 연기한다. 아픈 현실을 잊기 위해 마시던 술이 이제 자신조차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린 유미는 어느 날 소현이 사라지고 나서야 뒤늦게 인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오늘(3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자식을 살뜰히 보살피는 보통의 엄마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엄마 유미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된 이영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삶에 대한 어떤 의욕과 의지도 느껴지지 않는 듯한 멍한 표정과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은 그녀에게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엄마에게 차갑게 등을 돌리고 서있는 딸 김환희의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 담긴 또 다른 스틸 또한 인상적이다. 그 분위기 만으로도 대화가 단절된 모녀 사이를 짐작하게 하는 것은 물론,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다가오기 때문.
특히 이영진은 앞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품의 소재와 이야기가 지향하는 방향에 공감이 많이 됐다”라고 밝혔던 바. 때문에 극 중에서 이들 모녀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전달될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환희와 이영진의 색다른 모녀 케미 또한 기대되는 포인트다. 이영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환희와 오붓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세상 예쁜 내 딸. 봄꽃같은 환희’라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렇듯 카메라 안과 밖, 극과 극의 분위기로 벌써부터 현실 ‘찐’ 모녀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이 그려낼 이야기가 무엇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대본 리딩 때 드라마 속 유미의 모습 그대로 등장했던 이영진을 보고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은 없다고 생각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배우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극 중 유미와 소현, 모녀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목표가 생겼다’ 스틸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