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 배우 박하선, 황우슬혜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최규식 연출, 명수현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자스타들은 각기 다른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이아’의 정채연은 단정한 원피스로 첫 연기도전의 설렘을 표현했고, 박하선은 화이트 원피스로 청초한 매력을 황우슬혜는 전신 시스루로 섹시미를 뽐냈다.
하석진, 박하선, 공명, 김원해, 황우슬혜, 민진웅, ‘샤이니’의 키, 김동영, ‘다이아’의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혼술남녀’는 노량진 학원가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코믹 드라마로 내달 5일 첫방송한다.
다이아 정채연 ‘단정한 블랙 원피스’
박하선 ‘화이트 원피스로 청초하게’
황우슬혜 ‘섹시한 전신 시스루’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