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서지혜가 에스테틱샵을 연상시키는 욕실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파우치’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자신의 집 욕실에서 3중 세안 비법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투명한 민낯과 목주름 하나 없는 목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지혜의 욕실은 피부 관리에 좋은 화장품과 피부 관리 기구 등이 가득히 들어차 있었다. 마치 고급 에스테틱샵을 방불케 했다.
한편 서지혜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앵커 홍혜원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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