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소녀매력이 발산됐다.
5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모 집에서 동생 민서 머리핀으로 예쁜 짓 하는 대한민국만세~^^; 딸을 낳을 때가 되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핑크색 머리핀을 꽂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대한, 민국, 만세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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