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MBC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보라는 블랙&레드 패션으로 가을 여신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언발란스 스커트로 백만불짜리 각선미를 드러내며 좌중의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
‘2016 DMC 페스티벌’은 MBC가 개최하는 한류문화축제로 10여 개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스타 전시회, 방송프로그램 체험관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지며 오는 11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배철수, 백지영이 진행한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에는 씨스타, 백지영, 세븐, 레드벨벳, NCT127, 몬스타엑스, ‘2PM’의 닉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바버렛츠, 유키스, 스피카, 스텔라, 맥시마이트&칵스 숀, 김설진, 조지오 모로더, 모닝구무스메’16, 스튜어트 젠더, 시노자키아이, ROOM39, 디노 리, 조미 등이 출연했다.
씨스타 보라 ‘블랙&레드로 미모 발산’
씨스타 보라 ‘언발란스 스커트로 강조한 각선미’
씨스타 보라 ‘백만불짜리 각선미가 따로 없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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