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손예진이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CGV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8편 등 69개국 총 299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 전당(부산)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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