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유리,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7 S/S’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유리와 ‘씨스타’의 다솜은 극과 극 패션으로 개성을 뽐냈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자랑한 김유리와 달리 다솜은 루즈한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패션코드 2017 S/S’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오는 20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다.
김유리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김유리 ‘은근히 섹시한 패션’
씨스타 다솜 ‘플리츠 스커트도 완벽 소화’
씨스타 다솜 ‘성숙미 넘치는 미모’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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