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 이선균, 김희원의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6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대박나자! 횽아님들과 제작발표회 들어가기전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엽, 이선균, 김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이상엽, 이선균, 김희원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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