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빅뱅과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뭉쳤다.
빅뱅 승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양회장님 홈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와 양현석 대표가 파티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다들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빅뱅은 컴백 준비 중이고, 양현석은 오는 20일 첫방송될 SBS ‘K팝스타6’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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