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두 남자'(이성태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윤아는 노란 코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부츠컷 청바지로 화사한 겨울 패션을 뽐냈다. 또한 독보적인 여신 미모는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마동석, 최민호(샤이니), 김재영, 정다은 등이 출연하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소녀시대 윤아 ‘등장과 동시에 밝아지는 영화관’
소녀시대 윤아 ‘노란 코트가 잘 어울려’
소녀시대 윤아 ‘예뻐도 너무 예뻐!’
윤아 ‘독보적인 여신 미모에 시선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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