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대세 걸그룹을 인증했다.
5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리화장품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진행한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상큼 발랄한 매력을 지닌 오마이걸은 앞으로 두리화장품의 신규브랜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리화장품은 오마이걸과 함께 기존의 한방헤어케어 브랜드를 넘어 토탈헤어케어 이미지를 구축하고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11월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의 ‘화이트’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두리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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