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이 30%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은 33.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25.0%) 보다 무려 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32.5%)를 경신한 것.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와 이세영, 그리고 차주영의 러브라인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청률까지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