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한효주, 한지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조의석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한효주, 한지민, 윤아는 미니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를 노출했다. 한효주는 짧은 이너웨어와 오버사이즈 코트로 발랄한 매력을. 한지민은 블랙과 그레이의 조합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윤아는 가죽 재킷과 스커트로 깔끔한 시사회 패션을 선보였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열연을 펼친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효주 ‘빛나는 여신 미모’
한효주 ‘오버사이즈 코트로 발랄하게’
한지민 ‘도도한 모습도 예뻐’
한지민 ‘아담한 매력에 빠져든다’
소녀시대 윤아 ‘여신 미모의 표본’
소녀시대 윤아 ‘눈부신 11자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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