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차승원이 ‘아레나’ 신년호의 얼굴이 됐다.
20일 2016년을 빛낸 남자들이 공개된 가운데, 차승원이 대표로 표지 모델이 된 것.
차승원 외에 영화감독 나홍진, 방송인 김성주, 소설가 김탁환, 드라마 피디 김원석, 건축가 민성진, 몽블랑 옴므 상을 받는 배우 서강준이 2016년을 빛낸 남자 7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표지를 장식한 차승원을 비롯해 각 분야 수상자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 게재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