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 아마키 준이 새빨간 도발을 했다.
아마키 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메시지로 소파 위 빨간 속옷을 아슬아슬하게 입고 누워 섹시한 표정을 지은 모습을 게재했다.
아마키 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밤잠을 설칠 듯한 반응을 쏟아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 아마키 준이 새빨간 도발을 했다.
아마키 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메시지로 소파 위 빨간 속옷을 아슬아슬하게 입고 누워 섹시한 표정을 지은 모습을 게재했다.
아마키 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밤잠을 설칠 듯한 반응을 쏟아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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